성인들을 위한 축제 성문화 엑스포 ‘북적’

성인들을 위한 축제 성문화 엑스포 ‘북적’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카지노에서 열린 2014 성문화 엑스포(Adult Entertainment Expo 2014)에서 유명 성인배우 라일리 레이드(Riley Reid)와 Phoenix Marie(피닉스 마리)가 사진기자와 팬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문화 엑스포는 각종 성인용품과 성인 비디오등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성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전시되고 유명 성인배우도 참석해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팬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