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집에 두고 오면 - 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 - 짐 덩어리.
혼자 보내면 - 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 웬수 덩어리.
●수험생
한 수험생이 객관식 시험을 치르는 시험장에 주사위를 가지고 왔다. 그는 주사위를 굴리며 문제를 풀었다.
지나가다 이를 본 감독관은 수험생이 운에 맡기고 답을 찍는 건 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수험생은 문제를 금방 풀고 책상에 엎드려 잠들었다.
그는 30분쯤 후 잠에서 깨어나 다시 주사위를 굴리기 시작했다.
궁금해진 감독관이 물었다.
“이봐, 자네 이미 문제들을 다 풀었는데 왜 주사위를 또 던지는 거지?”
수험생이 대답했다.
“답을 다시 확인하는 중입니다.”
집에 두고 오면 - 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 - 짐 덩어리.
혼자 보내면 - 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 웬수 덩어리.
●수험생
한 수험생이 객관식 시험을 치르는 시험장에 주사위를 가지고 왔다. 그는 주사위를 굴리며 문제를 풀었다.
지나가다 이를 본 감독관은 수험생이 운에 맡기고 답을 찍는 건 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수험생은 문제를 금방 풀고 책상에 엎드려 잠들었다.
그는 30분쯤 후 잠에서 깨어나 다시 주사위를 굴리기 시작했다.
궁금해진 감독관이 물었다.
“이봐, 자네 이미 문제들을 다 풀었는데 왜 주사위를 또 던지는 거지?”
수험생이 대답했다.
“답을 다시 확인하는 중입니다.”
2012-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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