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통일학 개론’ 2일 첫 강의

[종교플러스] ‘통일학 개론’ 2일 첫 강의

입력 2012-05-02 00:00
수정 201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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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학 개론’ 2일 첫 강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과 낮은예수마을, 연세대·이화여대 기독인연합회가 모인 ‘평화를일구는마을’의 ‘통일학 개론’ 첫 강의가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강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과 이승렬 목사(예장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김병로(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노동은(중앙대 국악대학 창작음악학과) 교수 등 각 분야의 내로라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 이들은 전 영역별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지, 대학 청년들이 당장 뭘 할 것인지를 세밀하게 이야기한다. 강의 전에 음악과 영상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매회 새터민을 초청하여 생생한 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acebook.com/cultivatepeacevillage) 참고.

‘연등회 발전 방향’ 주제 세미나

불교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연등회의 지정 의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대표적인 불교무형유산인 연등회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지정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홍윤식 불교민속학회장의 기조 발표(‘연등회 무형문화재 지정의 의의’)에 이어 안양대 김형우(‘연등회의 역사적 전개와 전통’)·대구대 박진태(‘근대이후 연등회의 전개양상’)·전남대 나경수(‘연등회의 보존과 전승방향’) 교수가 차례로 발제에 나선다. 한편 학술 세미나가 끝난 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축하연이 있을 예정이다.

생명사목 안내서 번역 발간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일선 사목자와 생명수호 활동가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명사목 안내서 ‘궁금한 생명문제에 답한다’를 번역, 발간했다. ‘궁금한 생명문제’는 전 세계 105개국에서 활동 중인 ‘국제생명운동’이 총 7부로 구성해 펴낸 책자로 생명 관련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 사례와 사목자가 받을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과학적인 근거와 교회의 가르침 등을 바탕으로 사목적 제언을 풀어내 누구든 쉽게 참고할 수 있다. 작은 ‘포켓북’ 형태로 제작해 실용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3000원. 구입 문의는 (02)460-7582.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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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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