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7-14 00:00
수정 2010-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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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

고민 많은 친구가 광고를 냈다. 자신의 고민을 대신 짊어지는 사람에게 한 달에 100만원을 주기로. 그 이야기를 들은 나는 근심어린 표정으로 그에게 물었다.

“아니, 돈 없다고 만날 고민하는 네가 어떻게 한 달에 100만원이나 준다는 거야?”

그러자 그는 씽긋 웃으며 말했다.

“그 고민을 왜 내가 해야 하는데? 이젠 그가 해야지.”

●이상형

각 나라 여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그들의 이상형을 물었다.

▲미국 여자=유머감각을 가장 많이 봐요.

▲프랑스 여자=분위기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일본 여자=잘 생긴 사람이면 좋겠어요.

▲영국 여자=당연히 매너가 가장 중요하죠 .

▲한국 여자=경제력이 최고로 중요하고요. 키도 커야 하고요. 얼굴도 잘 생겼으면 좋겠고요. 학벌은 물론 좋아야 되고요. 직업은 전문직이었으면 해요. 그리고 장남은 아니어야 해요. 몸매는 송승헌 정도면 되고요. 그리고 뭐가 빠진 거 같은데….
2010-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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