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10-01 12:00
수정 2009-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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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맞고 있었다. 이 꼴을 본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 참고

“자네 집은 항상 그런가?”

그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아니야, 이 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

●드라마의 공통점

1.도로에서 출연자가 손만 뻗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택시가 바로 달려와서 태워준다. 또 목적지에 와서 내릴 때는 돈을 지불하는 장면을 거의 볼 수가 없다.

2.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다.

3.놀이공원에서 노는 장면이 나오면 한참 놀다가 꼭 한번쯤은 아이스크림을 빨며 걸어다닌다.

4.화장실을 가거나,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눈곱을 떼거나, 손톱을 깎거나, 제모를 하거나, 렌즈를 끼거나, 머리손질 등 일상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다.

5.결혼을 하려면 항상 반대에 부닥친다. 하지만 대부분 이겨내고 만다.
2009-10-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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