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9-21 00:00
수정 2009-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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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거의 매일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가곤 했다. 어느 날 약이 오른 남편이 아내에게 다짐을 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할 거야!”

드디어 이웃집 남자가 찾아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안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제가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 쓰시겠군요. 좀 빌려도 될까요?”

●어느 주부의 일리 있는 주장

“남성용 비아그라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죠? 남편의 성적 능력은 마누라가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왜 의사가 처방을 하느냐고요? 앞으로는 부인의 처방으로 비아그라를 구입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09-09-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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