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지리산’, ‘관부연락선’의 작가 이병주(1921~1992년)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한 국제문학제가 24~26일 작가의 고향 하동에서 열린다. 이병주기념사업회(공동대표 김윤식·정구영)가 주최하는 이번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는 지난해 4월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에 문을 연 이병주문학관에서 국내외 여러 문인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강연과 심포지엄, 문학의 밤 등으로 꾸며진다.
2009-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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