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9-15 00:00
수정 2009-09-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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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돈 6억원을 가진 사람과 아이 6명 가진 사람 중 어느 쪽이 행복할까? ”

한 학생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아이 여섯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돈 6억원을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갖고 싶어 하겠지만, 아이 6명을 가진 사람은 그만 가졌으면 할 테니까요.”

●자전거 도착

비행기 조종사인 남편이 몇 달 동안 출장을 떠나면서 임신한 아내에게 말했다.

“출장 가 있는 동안 아이를 낳게 되면 나에게 전보를 쳐줘. 아기를 낳았다고 하지 말고 ‘자전거가 도착했다.’고 해줘. 그래야만 내가 동료들에게 술을 사는 것을 피할 수가 있거든.”

그리고 일 주일 후에 남편은 아내로부터 전보를 받았다.

“고추를 단 자전거가 도착했음.”
2009-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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