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1926~2008)의 유일한 혈육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어머니에 이어 원주에 터를 잡는다. 토지문화재단은 김 이사장이 조만간 경기도 일산의 자택을 정리하고 남편 김지하 시인과 함께 강원도 원주에 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늦어도 8월 15일 ‘토지의 날’ 이전에 이주할 예정이다.
2009-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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