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7-15 00:00
수정 2009-07-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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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살려놓았더니

한 부인이 성생활에 무능한 남편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 비아그라를 한 통 구입했다. 그러자 남편도 회춘이 된다는 사실이 즐거워 아무런 처방도 받지 않고 덥석 그 약을 받아 먹었다. 그런데 남편이 며칠 후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

대성통곡을 하며 부인이 하는 말

“죽은 놈 살려 놓았더니 산 놈이 죽어버릴 줄이야! 아이고, 내 팔자야! ”

●동생이 없는 이유

어느날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형이 너무 구박해요.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 저는 동생이 없는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가 머리에 꿀밤을 주며 말했다.

“그건 이자식아, 네가 만날 밤에 안 자고 까불까불거리니까 동생이 없는 거야.”
2009-07-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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