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품팔이와 변호사
원고측 변호사가 한 증인을 무례하게 신문하고 있었다.
변호사:당신 직업이 뭐라고 했죠?
증인:날품을 팔아서 먹고살아요.
변호사:요즘 시대에 날품팔이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다고 생각하나요?
증인:별로 높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제 아버지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변호사:아버지는 뭘 하셨죠?
증인:변호사였어요.
●동그라미는?
친척집에 놀러간 맹구. 초등학생 사촌 동생이 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바로 밑의 동생에게 써먹고 있었다.
“너, 트라이앵글이 우리말로 뭔 줄 알아?”
“몰라!”
“에이, 바보야, 바로 삼각형이라고. 삼각형.”
“그럼 말이야 동그라미가 영어로 뭔 줄 알아?”
“우씨, 몰라!”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맹구.
“동그라미는 바로 탬버린이야, 탬버린!”
원고측 변호사가 한 증인을 무례하게 신문하고 있었다.
변호사:당신 직업이 뭐라고 했죠?
증인:날품을 팔아서 먹고살아요.
변호사:요즘 시대에 날품팔이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다고 생각하나요?
증인:별로 높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제 아버지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변호사:아버지는 뭘 하셨죠?
증인:변호사였어요.
●동그라미는?
친척집에 놀러간 맹구. 초등학생 사촌 동생이 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바로 밑의 동생에게 써먹고 있었다.
“너, 트라이앵글이 우리말로 뭔 줄 알아?”
“몰라!”
“에이, 바보야, 바로 삼각형이라고. 삼각형.”
“그럼 말이야 동그라미가 영어로 뭔 줄 알아?”
“우씨, 몰라!”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맹구.
“동그라미는 바로 탬버린이야, 탬버린!”
2009-06-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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