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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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27 00:00
수정 2009-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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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춤 스타초대전 2009-봄날, 우리춤 속으로 28~29일 오후 8시 서울남산국악당. 8명의 여성 전통 무용가가 16가지 전통춤과 창작춤 선사. 2만~3만원. (02)2263-4680.

●명협주곡 시리즈 2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그리그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피에타리 인키넨 지휘, 피아니스트 시몬 트릅체스키 협연. 1만~5만원. (02)3700-6300.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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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체르노프 내한공연 5월3일 오후 2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바리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체르노프의 첫 내한공연. 2만~10만원. (02)3463-2466.

2009-04-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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