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공룡’ 다큐판권 최고가

‘한반도의 공룡’ 다큐판권 최고가

입력 2009-04-01 00:00
수정 2009-04-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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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해외 판매 최고가가 경신됐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박준영)은 최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콘텐츠 견본시장 MIPTV에서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50분】2편)이 알티엘 디즈니에 10만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됐다고 31일 밝혔다.

편당 판매가는 EBS ‘문자’가 기록했던 종전 한국 다큐멘터리 해외 판매 최고가인 2만 5000달러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다. 정선경 EBS 글로벌마케팅팀 팀장은 “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MIPTV에서 계약이 이뤄져 의미가 크다.”면서 “이는 정부 지원이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30곳이 넘는 방송사의 프로그램 해외 홍보물 제작을 돕는 한편 한국 공동관을 열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2009-04-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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