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와 놀이패 마루는 마당극 ‘강의 노래’를 11~16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공연한다.인간과 자연의 공생 메시지를 담은 무대.강을 따라 도보순례에 나섰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을 모티프로 삼았다.(02) 753-2183.
2008-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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