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TV 하이라이트]

[3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8-11-29 00:00
수정 2008-11-2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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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히말라야에는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은 미등봉들이 많이 남아 있다.그 중 카라코람 산맥에 있는 해발 7762m의 바투라Ⅱ는 여러 고봉과 빙하에 둘러싸여 있고 접근이 어려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등봉으로 남아 있다.산악인 김창호를 원정 대장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바투라Ⅱ 등반대가 서부 카라코람으로 향한다.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KBS1 오전 7시40분) 태곳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경남 고성은 산과 바다 가운데 너른 들이 펼쳐져 있는 고즈넉한 농촌 도시다.새벽 바다를 밝히는 굴양식 배를 잡아타고 동트는 남쪽 바다를 누벼본다.영현면 절골 깊숙이 자리 잡은 돌담 가옥,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노모와 아들,며느리도 만나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30분) 연말 특집으로 준비된 ‘불후의 명곡’ 첫 번째 주인공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의 여왕,패티김.김종서와 윤해영,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함께해 패티김의 주옥 같은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불후의 명곡 역사상 최고의 무대,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패티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늘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소박한 인심이 넘치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마을 어르신들을 만나본다.약혼 사진 찍는 날 도망가려다가 남동생에게 들켜서 붙잡혀 왔다는 한대순 어르신의 이야기,1년 전 사별한 부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여석현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찾아라,시니어스타’에서는 한국실버문화예술단을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역사에 길이 남을 세기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그런데 놀라운 발명품들이 그들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전 세계의 경제를 바꿔놓기까지 한 실수.과연 그들에겐 어떤 기적적인 실수가 있었던 것일까? 또,영리한 말 한스의 이면에 숨겨진 갖가지 해석,그 모든 것을 밝혀본다.

●여행다큐 쉼표(SBS 오전 6시55분) 드라마면 드라마,예능이면 예능,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탤런트 이영하.그런 아버지를 꼭 빼닮은 아들,탤런트 이상원.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던 아버지 이영하가 아들 상원에게 전남 완도로 여행을 권한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올해로 자립생활 16년차,살림꾼으로 정평이 난 뇌병변 1급의 중증 장애인 성미씨에게 피해갈 수 없는 김장철이 다가왔다.큰 맘 먹고 파김치를 담기로 결심한 그녀.불편한 몸으로 파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는 손이 제법 야무지다.그런데 김치를 담그던 그녀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문득 가족이야기를 꺼내는데….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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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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