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표준FM(95.9MHz)의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50년’(월~토 오전 11시40분)은 새달 1일부터 노무현 정부 때의 주요 사건을 담은 ‘참여정부의 도전과 위기’를 방송한다.프로그램은 참여정부의 출범부터 참여정부와 동교동의 갈등,참여정부의 대선 자금,대통령 탄핵안 발의,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헌법재판소의 판결 등 굵직한 사건들을 차례로 다룬다.
프로그램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조순형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문희상 전 비서실장,문재인 전 민정수석 등 참여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이 성우의 목소리를 빌려 대거 등장한다.또한 가상의 인물인 여기자가 민감한 사안을 증언해 나가는 구성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8-1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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