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시장을 리모델링한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이 재개관을 기념해 양대원 개인전을 열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인 인간 도상, 원색의 색면풍경을 통해 삶과 인간 내면의 풍경을 집약한 작가의 대표작들을 전시 중이다.(02)736-4371.
2008-11-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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