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10-29 00:00
수정 2008-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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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서

어느 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서 달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달걀프라이를 하려고 달걀 하나를 깨뜨렸다. 그런데 달걀에 노른자가 아예 없는 것이었다. 기분이 상한 아줌마는 달걀을 갖고 양계장으로 찾아가 따졌다. 가만히 아줌마의 말을 듣고 있던 양계장 아저씨는 닭장으로 가서 외쳤다.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독특한 부부생활

한 신혼부부가 결혼 후 새집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 부부는 좋은 책에 라디오까지 있어 굳이 TV는 필요 없다고 여겨 TV 없이 지냈다. 그러나 가끔씩 들르는 시아버지는 올 때마다 그래도 텔레비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하지만 이 부부는 고집스럽게 필요없다고 했다. 그렇게 7~8년이 지난 후에 드디어 넷째 아이를 가진 소식을 전하자 시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얘들아! 이젠, 제발 TV 좀 구입해서 보도록 해라.”
2008-10-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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