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큰잔치 조직위원회는 한글주간(4∼11일)을 맞아 경복궁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한글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글주간 선포식, 전시와 특별공연, 한글단체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한글주간 선포식은 4일 오후 4시 경복궁 수정전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기획 전시 및 특별공연은 4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 수정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 밖에 한글을 빛낸 100명의 캐리커처를 전시하는 ‘한글인물전´(한글회관), 외국인 한국어발표대회(얼말글교육관), 제3회 전국국어대회(각 지역 국어문화원),‘2008 한글옷이 날개´(인사동 쌈지길) 등 10여개의 한글단체 문화행사들이 진행된다.
2008-10-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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