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역량 있는 젊은 국내 현대미술 작가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에르메스 코리아가 올해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의 최종 후보인 송상희(38), 김신일(37), 함양아(40)의 경쟁작들을 공개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3층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11월9일까지 전시. 새달 23일 이들 가운데 한명을 최종 선정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2008-09-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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