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사는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내 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공연장에서 ‘21세기 한국 문학에서의 선의 자리’ 주제의 돈연 법사 선시 특강을 연다. 특강은 책 ‘황금털 사자의 미미소’의 저자 송준영 시인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도 정선에 거주하는 ‘메주와 첼리스트’ 대표 도완녀씨의 첼로 연주, 돈연 법사의 강의로 진행한다.(02)2004-8233.
2008-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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