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8-13 00:00
수정 2008-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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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0008●군대가기와 시집가기의 다른점

1. 거의 남자만 간다/여자만 간다.

2. 들어가면 나온다/가면 뼈 묻어야 한다.(예외가 늘고 있다.)

3. 일단 갔다 오면 그래도 어깨가 펴진다/갔다 다시 오면 어깨가 더 움츠러든다.

4. 약간의 보수는 받는다/무보수의 중노동이다.

5. 사회적으로 진짜 남자가 된다/사회적으로 여자로서 생명이 끝난다.

6. 연애가 낙이다/연애가 낙인 남자와 산다./ci0000

기특한 아이?

영철이와 호정이는 가난한 부부지만 단칸방에서 아들 상호와 행복하게 살았다. 이들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다. 상호가 다섯살이 되면서 신경이 쓰여 제대로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다. 결혼기념일이 되자 영철이와 호정이는 상호 몰래 뜨거운 밤을 보내기로 약속했다. 마침내 밤이 되자 상호가 먼저 말했다.

“아빠, 엄마 오늘은 결혼기념일이니까. 나는 장롱에서 잘게요.”

2008-08-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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