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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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7-30 00:00
수정 2008-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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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옷과 바가지

남자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경찰이 들이닥쳐 남자를 체포했다. 도둑질 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신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당신은 어째서 한벌에 5000원밖에 안 하는 싸구려 옷만 훔쳤나? 바로 옆에는 수십만원짜리 명품의류가 즐비하게 많았는데?”

“제발 검사님, 이제 그만해 주십시오. 싸구려 옷만 가져왔다고 마누라 바가지에 미칠 지경인데 검사님까지 또 건드리십니까?”

첫수술

환자:“저는 너무 긴장되는데요. 수술이라고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의사:“당신 기분을 잘 알 수가 있어요. 나도 이번이 처음 해보는 수술이거든요.”

2008-07-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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