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7-26 00:00
수정 2008-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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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날 철이는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자기야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놀러 와.”

철이는 이게 웬떡이냐 싶어 달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집 초인종을 마구 눌러댔다. 그러나 정말 아무도 없었다.

음주운전 중

음주운전단속 특별기간이었다. 그냥 봐도 음주운전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코브라 운전자가 있었다. 경찰이 그 차를 세웠다.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그러자 코브라 운전자는 창문을 열고서 너무나 뻔뻔하게 말했다.

“나 지금 3차까지 하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유.”

이 말에 황당해진 경찰은 다시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 이것 좀 세게 불어주시죠.”

그러자 운전자는 갑자기 차문을 벌컥 열더니 경찰의 멱살을 힘껏 잡으며 말했다.

“내가 술 마셨다고 했잖아. 너 지금 날 의심하는 거야? 뭐야?”

2008-07-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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