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는 2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서 ‘연기론과 심리치료’ 주제의 봄철 학술대회를 연다. 동국대 김성철(‘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 가톨릭대 윤호균(‘온마음 상담과 연기론’) 교수가 발표한다.
2008-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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