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5-07 00:00
수정 2008-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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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은 마음

한 남자가 병원으로 찾아와서 심각한 표정으로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100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담배와 술을 하시나요?”

“아뇨.”

“그럼 운전을 하시나요?”

“아니오. 전 위험한 일은 안 해요.”

“그렇다면 도박이나 여자들을 좋아하나요?”

“아뇨. 전혀 관심 없어요.”

그러자 의사는 잠시 생각에 빠진 듯하다가 말했다. “아니, 그럼 무슨 재미로 백년 동안이나 살려고 하는 거요?”

자장면 드셨나봐요?

아름다운 그녀는 얼굴에 있는 점들이 콤플렉스였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던 중 평소 흠모하던 사람과 마주쳤다.

그가 던진 한마디에 그녀는 얼굴에 점을 뺄 수밖에 없었다.

“자장면 드셨나 봐요?”

2008-05-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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