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중개인과 신이 만나면
주식중개인과 신이 만났다.
주식중개인:“신께서는 100억원을 얼마쯤으로 보십니까?”
신:“나한테는 1원밖에 안 되지.”
주식중개인:“그럼 100만년은요?”
신:“1초밖에 안 되지.”
주식중개인:“그럼, 저한테 100억원만 주시면 안 됩니까?”
신:“어,1초만 기다려.”
●하나님 목소리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는데, 술취한 남자 한명이 강단으로 뛰어나오면서 소리쳤다.
“나는 예수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성도들이 모두 쩔쩔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런데 한 예배위원이 급히 방송실로 뛰어 올라가더니 마이크를 잡고 거룩한 목소리를 흉내 내며 말했다.
“난 너를 보낸 적이 없노라.”
그러자 술취한 남자가 조용히 걸어 나갔다.
2008-04-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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