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4-15 00:00
수정 2008-04-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거짓말

세상을 살다 보면 꼭 필요한 거짓말이 있다. 고부간에도 그런 거짓말이 통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5위: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4위:전화드렸는데 집에 안 계시더라고요.

3위:어머님께서 만드는 음식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2위: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쉬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5위:좀 더 자거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내가 얼른 죽어야지. 니들이 편할 텐데.

2위:생일상은 뭘, 대충 먹자꾸나.

1위:아가야, 난 널 내 딸처럼 생각한단다.

2008-04-1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