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4-05 00:00
수정 2008-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법정에서

판사:당신이 총쏘는 것을 직접 보았는가?

증인: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 큰소리로 웃었다.)

증인: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판사: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들일 수 없겠네요?

그냥은 못줘

흥부가 너무 배가 고파서 놀부네 집으로 밥을 얻으러 갔다. 놀부 마누라가 나와서는, 밥이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쳤다.

“그러지 마시고 사흘정도 쉰밥도 괜찮으니, 밥좀 주세요.”

“정말 사흘 쉰밥도 괜찮겠느냐?”

“네.

그러자 놀부 마누라가 말하길,

“그럼 사흘 뒤에 오너라.”

2008-04-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