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지관 스님)은 기부 프로그램 ‘셰어윌(Sharewill) 운동’ 선포식을 26일 오전 종로구 안국역 근처 재단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조계종은 새해 종단의 핵심사업인 이 운동을 통해 나눔과 자원봉사를 일상생활로 정착하자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지원사업을 펴나간다.
2007-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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