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배아줄기세포 임상실험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등이 연말 이전에 임상실험의 승인 신청을 밝히면서 내년에 실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바이오기업인 게론과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는 배아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치료제를 인간을 대상으로 시험하기 위해 FDA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FDA는 성체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제품의 인간 임상을 승인하고 있지만, 배아줄기세포는 윤리 문제를 들어 금지하고 있다. 게론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추 손상 치료제를 개발해 동물 실험을 마친 상태이며,ACT는 황반변성, 스타르가르트병 등 시력상실 치료제의 원숭이 시험을 끝마쳤다. 두 기업이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개발된 약물의 임상실험에 들어가게 되면, 최소 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며 FDA의 약물 승인까지는 6개월 이상의 검증절차가 필요하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바이오기업인 게론과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는 배아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치료제를 인간을 대상으로 시험하기 위해 FDA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FDA는 성체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제품의 인간 임상을 승인하고 있지만, 배아줄기세포는 윤리 문제를 들어 금지하고 있다. 게론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추 손상 치료제를 개발해 동물 실험을 마친 상태이며,ACT는 황반변성, 스타르가르트병 등 시력상실 치료제의 원숭이 시험을 끝마쳤다. 두 기업이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개발된 약물의 임상실험에 들어가게 되면, 최소 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며 FDA의 약물 승인까지는 6개월 이상의 검증절차가 필요하다.
2007-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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