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마:“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초미니 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2007-10-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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