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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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8-29 00:00
수정 2007-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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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만득이가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살펴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생님:만득아, 아버님이 선장이시니?

만득이:아뇨.

선생님:그럼 어부시니?

만득이:아뇨.

선생님:그런데 왜 아버지 직업을 수산업이라고 썼니?

그러자 만득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말했다.

만득이:우리 아버지는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구우시거든요.

너무 빨라서

“전 절도죄입니다만 당신은 무슨 죄로 여기에 오셨소?”

“크리스마스 때, 쇼핑을 너무 빨리 해서….”

“쇼핑을 빨리 하는 게 죄가 된단 말이오?”

그러자 사내가 대답했다.

“그게, 가게 문도 열기 전에 해버렸거든요.”

2007-08-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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