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만득이가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살펴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생님:만득아, 아버님이 선장이시니?
만득이:아뇨.
선생님:그럼 어부시니?
만득이:아뇨.
선생님:그런데 왜 아버지 직업을 수산업이라고 썼니?
그러자 만득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말했다.
만득이:우리 아버지는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구우시거든요.
●너무 빨라서
“전 절도죄입니다만 당신은 무슨 죄로 여기에 오셨소?”
“크리스마스 때, 쇼핑을 너무 빨리 해서….”
“쇼핑을 빨리 하는 게 죄가 된단 말이오?”
그러자 사내가 대답했다.
“그게, 가게 문도 열기 전에 해버렸거든요.”
2007-08-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