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플러스] 12개 화랑참여 ‘청담미술제’ 입력 2007-08-21 00:00 수정 2007-08-2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07/08/21/20070821026014 URL 복사 댓글 0 박영덕 화랑 등 청담동 소재 12개 화랑이 작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9월2일 제17회 청담미술제를 연다. 설경철, 김창영 등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02)544-8481. 2007-08-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