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어린이 6명 수술”

“캄보디아서 어린이 6명 수술”

입력 2007-08-07 00:00
수정 2007-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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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현장기록 병원’은 7일 오후 11시30분 ‘특별기획 아시아의 천사들-아주 특별한 인연’을 방송한다.

선천성 심장기형을 앓는 캄보디아의 13살 소녀 잔타는 조금만 걸어도 호흡이 곤란해지고 입술이 파랗게 질릴 정도로 심각한 상태. 하지만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수술을 못하고 있다.

8명의 한국 의료진은 잔타를 비롯한 캄보디아의 어린이 6명을 수술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출발한다. 진찰 결과 잔타는 심혈관 조형술로도 심장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 결국 수술대에 가슴을 열어보기로 했지만, 수술에 들어간 뒤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은 계속된다.

2007-08-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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