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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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6-22 00:00
수정 2007-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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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중요한 모임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 회장이 사내에서 문장력이 으뜸으로 꼽히는 사원에게 20분짜리 연설문을 쓰게 했다.

그런데 그 중요한 모임에 다녀온 회장은 노발대발했다.

“어쩌자고 40분짜리 연설문을 썼어? 연설이 끝나기도 전에 청중이 반이나 나가버렸잖아.”

연설문을 작성한 사원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는 20분짜리로 써 드렸는데. 그리고 회장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2부를 복사해 드렸고요.”

아빠의 수입

아이들이 서로 자기 아버지에 관해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다.

의사 아들:우리 아버지가 몇 마디 질문하면 환자들이 10파운드를 낸다.

변호사 아들:우리 아버지가 책상에 앉아서 책을 찾아보기만 해도 사람들은 25파운드를 낸다.

목사 아들:우리 아버지가 30분 설교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헌금을 낸다.

2007-06-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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