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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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2-30 00:00
수정 2006-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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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속 터지는 일

1.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2. 한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3.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4.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5.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6.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느냐며 큰소리 치는 형님.

7. 막상 가려고 하면 ‘한잔 더하자’며 술상 봐오라는 시아버지.

너무 뜨거워서

한 남자가 면도하러 이발소를 갔다. 남자의 얼굴에 이발사가 수건을 올려놓자 화를 버럭 냈다.

“여보슈?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당황한 이발사가 하는 말,

“뜨거워서 들고 있을 수가 있어야죠.”

2006-12-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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