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1-23 00:00
수정 2006-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들이 대통령 되면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다.

“크면 뭐가 되고 싶어?”

“대통령요.”

“오오. 그럼 우리 아들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줄 거야?”

“피자.”

국민학생 & 초등학생

▲즐겨 하는 게임

국민학생:벽돌깨기, 갤러그

초등학생:포트리스,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존경하는 인물

국민학생: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

초등학생:연예인

▲성(性)적 호기심

국민학생:성인잡지 보다가 들켜 혼난 적이 있다.

초등학생:고화질 & 풀버전을 찾아다닌다.

▲출생에 관한 의문

국민학생:엄마 배꼽에서 나온 줄 알았다.

초등학생:나도 제왕절개했을까?

2006-11-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