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하이라이트]

[19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6-11-18 00:00
수정 2006-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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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진실(YTN 오후 11시5분) 신성한 학원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으로 독재 정권의 미움도 받았지만 점거 농성 학생들을 눈물로 설득해 해산시켰던 최종길 서울대 교수. 중앙정보부에 출두한 지 사흘 만에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그의 죽음에는 시체에 대한 엇갈리는 진술, 비정상적인 시체처리과정 등 수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다큐, 죽마고우(EBS 오전 7시20분)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1급 시각장애인 김지선(10)양. 어려운 형편에도 딸의 미래를 걱정하던 어머니는 지선이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뜻밖에 천부적인 음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인이 되겠다는 당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지선이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자.

특집다큐(SBS 오전 6시50분) 청렴은 양심으로 지켜야 할 문제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시스템화하여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청렴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도 청렴에 대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력한 제도 아래 지켜야 할 규칙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848년 미국 뉴욕. 세 자매는 아빠를 따라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집값이 유난히 싼 목조 가옥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세 자매만 있던 어느 날 밤, 누군가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세 자매는 벽을 두드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시도한다. 놀랍게도 그건 그 집에서 살해당한 남자 유령인데….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아영의 뒤를 쫓는 남자, 어느 날은 검은 튤립이 담긴 선물 상자를 받기도 한다. 아영은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채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니 괴롭히지 말라고 잘라 말한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그 남자. 그 순간 이준이 달려들어 남자를 막아주다가 상처를 입게 된다.

일요다큐 산(KBS1 오후 11시50분) 일본 중부 산악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비경지대로 손꼽히는 곳으로 일본 열도의 중앙부에 남북으로 뻗어있고,3000m가 넘는 일본의 26개 봉우리 중 12개가 집중돼있어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북알프스. 아름다운 단풍과 푸른 하늘, 그리고 흰 설산. 호다카다케의 만추를 소개한다.
2006-1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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