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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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9-14 00:00
수정 2006-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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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 운전

스무살이 갓 된 아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가족들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아버지가 가족들 중에서 가장 흥분한 표정으로 운전석의 바로 뒷자리로 타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제 옆자리에 앉으셔서 운전하는 데 조언 좀 해주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냐, 난 여기 앉아서 네가 16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운전석 등받이를 발로 찰래.”

과속운전자

과속으로 운전하던 사람이 경찰관의 제지를 받았다.

“선생님, 면허증을 좀 제시해 주십시오.”

“나는 시장의 친구 되는 사람입니다.”

“잘됐군요!”

경찰관은 딱지를 떼면서 말했다.

“이제 시장님께서는 내가 업무에 충실하다는 사실을 아시게 됐네요.”

2006-09-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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