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8-15 00:00
수정 200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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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심

하루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아주 섹시한 여자가 그들 앞을 걸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침까지 흘리며 쳐다보자 아내는 남편을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흥, 당신…만약에 저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할거야?”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당신, 요즘에 수영 배우고 있잖아.”

구두쇠

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물비누가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2006-08-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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