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7-14 00:00
수정 20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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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변호사

지옥과 천당 사이 울타리를 누가 고칠 것인가에 대해 천사와 악마가 열을 내며 토론하고 있었다.

한참 싸우다 마침내 화가 머리끝까지 난 천사가 말했다.

“그 울타리를 당장 고치지 않으면 고소할 거야”

악마는 하나도 떨 것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고소를 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 그런데 유능한 변호사들이 다 어디 있는지 알지?”

젊어보이는 옷

한 신사가 백화점의 양복 매장에서 재킷을 입어보다가 점원이 심하게 매달리자 그만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다. 그런데도 눈치 없이 점원이 끈질기게 달라붙으며 말했다.

“손님, 그 재킷을 입으시니 5살은 젊어 보이네요.”

그러자 신사가 응수를 했다.

“그럼 이것을 벗을 때마다 5살 늙어 보이겠군. 그것은 곤란하지.”

2006-07-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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