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의 생태와 의사소통 과정을 담은 아이맥스 영화 ‘돌고래의 신비’가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이맥스영화관에서 개봉된다.
10여년 동안 야생 돌고래 연구에 매달려온 미국의 캐서린 드진스키 박사의 탐사과정에 주목한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인간의 교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줘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알맞은 볼거리이다.
태평양과 대서양 등에 흩어져 살고 있는 300㎏짜리 큰 돌고래, 뛰어난 순발력으로 수면 위 5m까지 솟구쳐오르는 더스키 돌고래, 지능이 탁월한 점박이 돌고래 등의 생태가 입체음향을 타고 생생히 펼쳐진다. 내레이션은 ‘007’의 피어스 브로스넌. 상영시간 40분.(02)789-5663.
2006-07-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