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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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4-26 00:00
수정 2006-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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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중학생이 되니까 시험문제가 너무 엄해진 것 같아요.”

“엄해지다니?공부하기가 힘드니?”

그러자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들이 말했다.

“그게 아니고요. 초등학교 때는 문항마다 ‘풀어봅시다’‘답해보세요’였는데 지금은 ‘풀어라’ ‘답하라’라고 하거든요.”

독도

한 남자가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관은 시사상식 문제를 냈다.

“자네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뭐라고 하는 줄 아나?”

면접관은 ‘다케시마’라는 답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긴장했던 남자는 정답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다 진땀을 흘리며 대답했다.

“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데요.”

2006-04-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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