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문화적 특성을 현대작가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풍경으로 쓴 영암견유기’전이 영암군 군서면 영암도기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6월30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김보민, 김승영, 히로노리 무라이, 김태준, 김태헌, 임택, 이강원, 정정주, 허광일 등 9명의 현대작가들이 30여점을 출품했다. 월출산, 도갑사, 왕인박사 유적지, 상대포, 구림도기 가마터 등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들을 답사하여 체험한 영암의 풍경을 모티프로 하여 각기 독특한 작품들을 보여준다.(061)470-2566.
2006-04-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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