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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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4-12 00:00
수정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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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한 아버지가 아들 녀석이 10살이 되자 일찍 성교육을 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좀처럼 기회도 생기지 않고, 용기도 나지 않던 아버지. 어느날 큰 결심을 하고 아들을 조용히 불렀다.

“얘야,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

“네, 아빠. 뭔데요?”

뻘뻘 진땀을 흘리는 아버지, 어렵게 말씀을 꺼내신다.

“다른 게 아니고, 성에 관한 것인데….”

그러자 10살난 아들, 아버지 눈을 그윽히 들여다 보며 조용히 하는 말,

“그러세요. 대체 뭐가 알고 싶으신데요?”

아내의 약점

아내: 내가 장식한 케이크 좀 봐요. 제 감각이 대단하지 않나요?

남편: (촛불 개수를 세어 보며) 맞아, 그런데 당신 산수 실력은 형편없는 것 같군.

2006-04-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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