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자동차인 수소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될 나노복합 소재 초경량 수소 저장 탱크를 개발했다. 특히 북미지역 인증(CSA NGV2-2000)을 획득, 향후 미국시장 진출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부는 12일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단’이 기존 제품에 비해 수명이 2배 이상 길고, 무게도 절반가량 줄인 초경량 고압수소 탱크를 개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1-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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