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화성 탐사
미 항공우주국에서 귀환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위험성이 큰 화성 탐사에 나설 지원자들을 인터뷰했다.
첫번째 지원자 공학자에게 대가로 얼마를 받겠느냐고 물었다.
공학자:100만달러를 받아 전부 모교에 기부하겠습니다.
두번째 지원자 의사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의사:200만달러를 받아 100만달러는 가족에게 남기고, 나머지 100만달러는 의학 연구 발전에 내겠습니다.
마지막 지원자인 변호사에게도 똑같이 묻자 ‘300만달러’라고 대답했다.
담당자는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원하느냐고 의아해서 물었더니 변호사가 조용히 다가와서는 귀에다 대고 나직하게 속삭였다.
“300만달러중 100만달러는 당신께 드리고 100만달러는 제가 갖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00만달러로 우리는 공학자를 화성에 보낼 수 있을 겁니다.”
2005-12-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