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9-28 00:00
수정 2005-09-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혼부부

하와이로 신혼여행 온 젊은 한 쌍이 한동안 방에 틀어박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사흘째 되는 날 드디어 두 사람이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나타났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려고 다가오자 신부는 수줍은 듯이 말했다.

“자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지, 그렇지?”

그러자 신랑이 기운없이 대답했다.

“물론 알고말고, 하지만 우선은 뭔가 좀 먹어야 될 것 아냐….”

강아지 이름

얼마 전 동생 때문에 강아지를 한 마리 샀습니다.

이름을 짓기가 어렵더군요.

고민 고민하다가 동생 이름의 가운데 글자인 ‘인’을 따서 ‘인이’라고 정하려 했습니다.

“엄마, 강아지 이름 ‘인이’가 어때?”

어머니가 바로 대꾸했습니다.

“좀 개 같은 이름으로 지어봐!”

2005-09-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