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8-17 00:00
수정 2005-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너무 큰 물건

한 남자가 마녀에게 고민을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마녀가 해결 방안을 알려줬다.

“뒤뜰에 있는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싫다’고 대답하면 물건이 10㎝씩 작아질 거야.”

남자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개구리를 보고 말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대답했다.

“싫어!”

그러자 물건이 10㎝ 작아졌다.

다시 남자가 물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 물건이 10㎝ 줄어들었다.

남자는 10㎝만 더 줄일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야아, 나와 결혼하자?”

개구리가 짜증섞인 소리로 외쳤다.

“싫어, 싫어, 싫다니까!”

2005-08-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